여행후기

미** 님의 후기

작성일

2026-06-16 13:20

신부야 여행가자 발리 4박 6일 패키지 찐 여행 후기 / 내돈내산


신부야 여행가자 4박 6일 발리패키지 내돈내산 솔직 여행후기 ✈️
(스압주의!)

이용하게 된 계기는 웨딩업체를 신부야 에서 진행하였는데
같은 계열사로 신부야 여행가자 라는 곳이 있길래 개인적으로 웨딩플래너님께 너무 만족해서
여러곳 찾아보기도 번거롭고 같은 곳이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올해 년 초에 상담 및 계약을 하여서 진행하였고,
카톡상담으로 담당 상담자분께 말씀드리면 일정에 따라 패키지 사항을 링크로 공유받는데
조금 불편했던 점이 3일이 지나면 링크를 볼 수가 없어서 다시 요청을 해야 한다는 점....
계속 다시 달라고 요청드리고 또 시간 지나면 다시 요청드리고ㅋㅋ😂

상담사님께 이런저런 사항들 안내 받으면서 궁금한건 물어도 보면서 진행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뭔가를 물어보면 상담사님이 귀찮아하는 느낌..?🤔 으로 답을 하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어쨌든 상의 끝에 4박 6일 패키지로 계약하기로 하고 계약금을 조금 넣은 후
잔금은 출발 한달 전에 넣는 방식이였어요.
항공권은 개인적으로 미리 구매하고 나머지는 상담사님이 해주세요.
패키지 일정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조정 가능해요!

그리하여 드디어 가게 된 발리 여행!
저희는 6월초 여행으로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하였어요.


일차별로 정리해두었어요.

[ 1일차 ] ~ 22:30 착륙 - 가이드 미팅 - 숙소 (트라이브 리조트)
[ 2일차 ] 조식 - 워터붐 발리 - 스파 - 저녁 (뽄똑 템포툴루) - 그랜드럭키마켓
[ 3일차 ] 조식 - 스킨 스쿠버다이빙 - 스파 -저녁
[ 4일차 ] 리조트 조식 후 전일 자유일정 (점심, 저녁, 마사지 포함)
[ 5일차 ] 조식 - 쇼핑센터 - 점심 - 스미냑 스타벅스 - 스미냑 쇼핑거리 - 빈땅마켓 - 스파 - 저녁 - 공항



[ 1일차 ]
✈️ 일정 : 16:30 이륙 ~ 22:30 착륙 ➡️ 가이드 미팅 ➡️숙소 (트라이브 리조트)

도착 후 공항을 나오니 엄청 많은 가이드 분들이 이름표를 들고 앉아계셨어요.
그 중에 딱 저희 이름을 들고 있는 가이드분을 발견하고 인사하고 바로 차를 타고 숙소로 갔어요.
차 안에서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자기소개를 해주시고
내일 일정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 숙소에 도착하여 휴식!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30분 이내로 도착한 것 같아요.
가이드도 잘 만나야 한다고해서 어떤 분들일까 싶었는데 일단 인상이 좋으셔서 안심🤭













숙소 내부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바로 짐 풀고 허니문 케이크 조금 먹다가 씻고 취침😴
(케이크는 맛이 별로였다...)


[ 2일차 ]
✈️ 일정 : 조식 ➡️ 워터붐 발리 ➡️ 스파 ➡️ 저녁 (뽄똑 템포툴루) ➡️ 그랜드럭키마켓

7시 반쯤 일어나서 조식 먹기!
모든 일정에 조식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어서
원래 아침 잘 안 먹는 스타일 이지만 발리에서 만큼은 열심히 먹었습니다😋






트라이브 리조트 조식
호텔 앞에 바로 꾸따비치가 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메뉴들은 무난하고 맛도 다 괜찮았어요! 👍
개인적으로는 스크램블이랑 수박이 👏👏

조식먹은 후 짐정리 하고 9시에 로비에서 가이드분과 만난 후 차타고 이동~
발리에서 유명하다는 워터파트 워터붐 발리에 10시쯤 도착.
가이드분만 따라가면 알아서 다 해주셔서 편해요ㅋㅋ

락커에 짐 넣는 것 까지 다 봐주신 후에 16시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 후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











워터붐 발리
점심은 워터파트 안에서 해결해야 하니 가이드분께서 20만동을 현금으로 주십니다.
저랑 짝꿍은 핫도그와 햄버거, 간식으로 젤라또까지 먹었어요ㅎㅎ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었어요! 갓 튀겨서 바삭바삭👍👍
물론.. 20만동으로는 부족해서 더 충전(팔찌에 돈을 충전하는 방식)해서 사용했습니다.

16시까지 놀기로 했는데 금세 지쳐서 2시쯤에 가이드분께 저희 일찍 가도 되냐고 여쭤봤어요😂
그래서 3시까지 오신다고 하셔서 그동안 씻고 옷 갈아입고 사진도 좀 찍으면서 돌아다녔어요.

3시 조금 넘어 가이드분과 다시 만난 후 바로 스파를 하러 이동했어요.

스파는 패키지 일정 매일마다 포함되어 있는데 아로마, 초콜릿, 지압 중에 원하는 거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처음으로는 아로마 스파로 선택!








아로마스파
아로마 향 3개 중에 고르고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은 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2시간)
몸에 오일을 발라서 해주시는거라 씻을 수 있게 샤워실이 있는데
문제는 바디워시가 다 떨어졌는지 없어서.. 그냥 물로만 대충 씻고 나왔어요 🤣🤣
마사지 후에는 따뜻한 차를 주셨는데 생강차? 맛이 났어요.
마사지 팁으로는 각각 3달러씩 드리고 왔습니다.

마사지 후 저녁먹으러 이동 🚗=3

저녁도 패키지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뽄똑 템포툴루를 가기로 했어요,
가이드님이 현지 맛집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서 생선이 나오는데 한국에는 없는 생선이라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뽄똑 템포툴루
연잎에 쌓여있는 흰 밥, 모닝글로리, 생선(이름모름..) 조림, 닭날개구이
이렇게 구성이 나왔고 여기서 물을 얼음물을 주셨어요.
(발리밸리 때문에 얼음을 조심하라는 글을 봤었는데 저는 이날 얼음물 때문인지는 몰라도
밤에 배아파서 깨고 다음날 아침에 배탈이.. 근데 남편은 멀쩡했어요!)

닭날개구이가 좀 많이 짜기는 했는데 그것 빼고는 무난하게 맛있어서 만족 👍

저녁먹은 후 원래 패키지에는 나이트 투어가 있는데 저희는 관심이 없어서 빈땅마켓으로 일정을 변경했었어요.
그런데 숙소에서 좀 멀다고 하셔서 그랜드럭키마켓이라고 규모는 비슷한데 좀 더 가까운 곳이 있다고 하셔서
거기로가서 맥주랑 일립스오일, 과자 등 선물용 쇼핑을 미리 조금 했습니다.

후에 숙소로 이동했어요.
이번 숙소는 코마네카크라마스 오션풀빌라 였고 도착하니 해가 져서 깜깜했어요.
발리는 오후 6시가 되면 금방 해가 떨어져서 깜깜하더라구요.











숙소 전경사진
숙소에서 가이드분께서 체크인 해주시고 숙소 패키지에 플로팅조식, 석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관련해서 직원분께서 미리 메뉴를 물어보셔서 정한 후
버기카를 타고 직원분께서 숙소까지 태워다 주시면서 식당, 헬스, 요가, 마사지 등 위치들을 설명해주십니다.
숙소에 들어가서도 물건 위치들 설명까지 전부 해주세요!
영어로 말해주셔서 기본적인 영어가 가능하시면 소통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

















숙소 내부
들어가면 허니문 케이크와 (맛 괜찮았음) 음료, 과자, 과일 등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료나 과자, 과일은 전부 무료로 요청하면 더 가져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욕조에 꽃이 저렇게 있는데 저거 안 치우면 냄새난다는 글을 봤어서 남편이랑 열심히 치우고 잤습니다ㅋㅋ


‼️여기서 중요한 꼭 알고 가야 할 숙소의 문제점‼️
숙소 주위가 전부 밭에 나무도 많고 새, 다람쥐 같은 동물도 많아요.
특히 숙소 안에 개미가 정말 많고 문 열면 도마뱀도 많이 돌아다니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거대 바퀴벌레가 침대 아래에 죽어있었어요!!!!!

방에 모기향을 피워놓는다고 하셨는데 그게 바퀴벌레도 죽일 만큼 독한지
훈연냄새 같은게 자는내내 심해서 제가 냄새에 예민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나는 벌레는 개미고 뭐고 죽어도 싫다 절대 싫다 하시는 분들에게
이 숙소는 힘드실 것 같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바퀴벌레 한번 나온 것 빼고는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앞이 바로 바다여서 잘때 파도소리도 꽤 크게 납니다. 소리에 예민한 분들도 주의!


[ 3일차 ]
✈️ 일정 : 조식 ➡️ 스킨 스쿠버다이빙 ➡️ 스파 ➡️저녁











숙소 내부, 풀빌라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또 열심히 갔습니다.
숙소에서 1~2분만 걸어가면 식당이 있었고 직원분께 자리 안내를 받고 조식 메뉴판을 주십니다.
커피, 차 중에 음료와 원하는 메뉴를 고르면 메인요리는 해주시고
요거트, 과일, 빵 같은 것들은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으면 되는 구조였어요.







식당 및 조식
바다 앞이라서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조식 😋
이날 조식으로는 저는 야채오믈렛, 남편은 에그누들면을 먹었어요.
계란을 좋아하는데 오믈렛은 좀 퍽퍽.. 누들면은 많이 짜긴한데 맛은 괜찮았어요.





식당 바로 옆에는 수영장과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파도가 강해서 바다에 들어갈 수는 없고 해변 산책은 가능해요.

조식을 먹은 후 가이드분과 만나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갔어요.
발리 돌핀 이라는 곳에 가니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레저활동들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직원분께서 다른 활동들 할거냐고 보여주시면서 자꾸 권유하셔서 조금 곤란하긴 했지만
저희는 다른거는 관심없고 오직 스쿠버 다이빙만 하고 싶었어서 거절했어요.

패키지에 다이빙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것 외에 사진, 영상 찍어주는거는 돈을 내야해서
75만동 정도 주고 추가했어요.

그리고 복장을 주셔서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으면 배를 타고 다이빙 장소로 이동합니다.
배타고 5분 정도 가면 바다 위에 조금 더 큰 배가 있는데 거기서 진행했어요.
핸드폰을 가지고 갈 수가 없어서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ㅜㅜ

도착하면 안전수칙을 듣고 (전부 영어로 설명해주심) 기다리다가 장비 착용해주시고 내려갑니다!
처음해보는 거였는데 바다 안에 들어가니 수압이 너무 강해서
귀가 너무너무 아파서 저는 잠깐 내려갔다가 바로 나왔어요.
남편은 괜찮다고해서 계속 진행하였고 한 10분정도? 체험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날 일정이 제일 별로였습니다 😭
가만히 앉아서 대기시간만 30분 이상에 배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배멀미도 엄청 심했고
비용이 저렴한 것도 아닌데 (인당 100달러가 넘음) 체험은 10분 남짓..
산소호흡기는 안 씻고 그냥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옷 갈아입고 씻는 곳도 지저분하고 시설들이 노후가 심하기도 했어요.

예전에 베트남에서 스노쿨링 했을때는 너무 좋았어서 발리에서도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

이후에 점심 먹으로 다시 이동 🚗=3















서울옥
점심은 현지식이랑 한식중에 선택이 가능하다고 해서 멀미때문에 속도 안 좋고 해서 한식으로 선택했어요!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육개장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
매콤한거를 먹고 싶어서 순두부찌개랑, 육개장을 선택했습니다.

맛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거의 비슷했어요ㅋㅋ
한국인 사장님이신건지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티비에 한국 아이돌 뮤비들이 재생되었어요.

식사후에는 바로 스파를 하러 갔습니다.
어제는 아로마를 해보았으니 이번에는 지압스파를 선택해봤어요.







지압스파
스파내부는 굉장이 어두웠고 마찬가지로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2시간)
개인적으로는 아로마가 더 좋았습니다..
맨살에 지압을 하니 살이 쓸리기도 하고 발로 밟아주시는데
직원분이 발에 땀이 좀 나셔서 촉촉한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 후 팁은 각 2달러씩 드렸습니다.

마사지 받은 후에는 바로 저녁인데 이때 배도 안 고프고 시간도 4시쯤 밖에 안 되어서
가이드분께서 그럼 폭립 맛집이 있는데 포장으로 해가면 어떻겠냐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폭립이랑 나시고랭을 포장해서 갔습니다.





식당 외부 및 음식
여기 식당 이름을 모르겠는데 발리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던 곳이였어요!!!
음식 포장하는데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맛은 최고 👍👍👍
폭립이 부드럽게 살도 잘 발리고 나시고랭도 적당히 간이 잘 되어있어서 맛있고...😋
쓰다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가이드분이 추천해준 최고의 픽💖

저녁먹은 후에는 숙소에서 쉬었습니다.


[ 4일차 ]
✈️ 일정 : 리조트 조식 후 전일 자유일정
- 플로팅 조식, 리조트 런치,리조트 캔들디너, 리조트 맛사지, 데일리 에프터눈티 포함 패키지 -

4일차는 숙소에서만 하루종일 놀고 싶어서 아무 일정 없이 먹고 수영하고 놀았어요.
체크인때 정했던 조식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직원분께서 숙소로 가져다주십니다.
저희는 9시에 신청해서 그때 가져다 주셨어요.







플로팅 조식
메뉴 4개를 정하는거였고 이렇게 세팅해서 물에 띄워주십니다ㅋㅋ

메인 : 에그베네딕트, 나시고랭, 프렌치토스트, 치킨샌드위치
사이드 : 요거트, 과일
음료 : 카페라떼, 수박주스

이렇게 메뉴를 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시고랭이랑 토스트가 맛있었고 에그베네딕트는 좀 실망..
물 안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물이 너무너무 차가워서 사진만 후다닥 찍고 식탁에서 먹었어요 😂

식사 후에는 수영장에서 놀고 해변 구경도 했습니다.
숙소 수영장은 물이 너무 차서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공용수영장에서 놀았어요 ㅠㅠ 거기는 따뜻하더라고요..
숙소에서 너무 아쉬웠던게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웠다는거......

12시에는 리조트 런치가 있어서 시간 맞춰서 식당으로 갔어요.













리조트 런치
메뉴는 서양식, 발리식, 아시아식 해서 고를 수 있었고 저희는 아시아 메뉴로 골랐어요.

기다리는 동안 야채주스? 같은 것도 주시고 (건강한 맛) 알새우칩도 주시고 (맛있어요😋)
샐러드가 나오고, 메인으로는 밥 + 생선구이, 밥 + 고기볶음 으로 골라서 나왔어요.

마지막은 디저트가 나오는데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고..
안에 카다이프 같은 면들이 잔뜩 들어있는 바삭한 식감인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ㅎㅎ
음료는 미포함이여서 저희는 칵테일도 한잔씩 주문했어요. (금액은 체크아웃 할때 결제)
음식은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생선이 맛있었던 것 같아요!


16시~17시 에는 데일리 애프터눈 티가 있어서 배부르지만 있으니까 가보자~ 싶어서 가보았어요.
마찬가지로 식당에서 진행되고 음료를 주시고 간단한 다과들이 있어요.







식당 풍경 및 애프터눈티
사진에 보이는 다과 가져온게 저게 끝입니다.
솔직히 이건.. 좀 실망했어요ㅋㅋㅋㅋㅋ
옥수수튀김, 땅콩크림슈, 젤리?, 닭고기
이렇게 준비되어있었고 맛은.. 슈크림이 그나마 맛있었어요.
티는 아이스티를 요청했는데 달달한 티가 아니라 보리차 맛이에요!



리조트 마사지

그냥 적당히 먹고 쉬다가 17시에 마사지가 예약되어 있어서(시간지정 되어있음)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리조트 마사지는 1시간이고 아로마로 진행되었어요.
진행 전에 물수건과 매실차? 비슷한 맛 나는 차를 주세요.
저는 여자 마사지분, 남편은 남자 마사지분께 받았어요.
마사지는 역시 시원 👍 팁으로 각 1달러씩 드렸어요.

마사지 후 숙소로 돌아가니 저녁식사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었어요!







리조트 캔들디너
저희는 19시에 신청을 해두어서 시간 맞춰서 직원분께서 음식 세팅을 해주셨어요.
메뉴 이름들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대강
스프, 샐러드, 치킨, 크림 함박스테이크, 푸딩, 초코케이크, 아이스크림 이렇게 나왔어요.
치킨이 맛있었고 스프는 조금 짠 야채스프 느낌이였어요.
식사 후에 전화로 말씀드리면 직원분께서 수거해가십니다 😋

이렇게 먹고 쉬며 4일차 일정은 끝.

[ 5일차 ]
✈️ 일정 : 조식 ➡️ 쇼핑센터 ➡️ 점심 (현지식) ➡️ 스미냑 스타벅스 ➡️ 스미냑 쇼핑거리 ➡️ 빈땅마켓 ➡️ 스파 ➡️ 저녁 ➡️ 공항

마지막 5일차!
부지런히 일어나 조식을 먹었어요.



조식
조식 마찬가지로 메인메뉴 선택해서 먹었는데
스크램블과 핫도그를 주문했어요. 맛은.. 그저그랬어요!

코마네카에서 먹었던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맛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와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숙소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을 정해보자면

🍚 음식 : ★★★☆☆
🏘️ 숙소 : ★★★★☆ (벌레때문에 1개 뺌, 외진곳에 위치함)
🧑 직원 친절도 : ★★★★★

(식사 기다리는 시간에 와서 오늘은 어디가는지 맛은 어떤지 와서 물어봐주시고 매우 친절하심.
다만, 영어가 잘 안되면 소통이 어려운 부분이 있음)

이렇게 숙소에서 마무리를 하고 짐정리도 다 하고 로비에서 가이드분을 기다렸어요.
캐리어 끌고 로비로 가고있었는데 직원분이 멀리서 보고 헐레벌떡 뛰어오시더니
저희 캐리어를 가지고 가시더라고요ㅋㅋㅋ



그렇게 체크아웃을 마치고 패키지에 쇼핑센터 3곳이 필수로 포함되어 있어서 쇼핑센터를 먼저 방문했어요.
처음에 저희가 여행을 알아볼 때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인지
쇼핑센터가 필수인지 몰랐어서 계약 다 하고난 후에 알게 되었어요.
가고싶지 않으면 인당 150달러를 지불해야 되더라고요...
이 부분을 미리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어서 조금 아쉽긴한데 일단 계약에 정해진거라 방문했습니다.
혹시나 가실 분들은 잘 확인해보시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쇼핑센터
처음으로 간 곳은 뱀가죽 가방과 아락 전통주, 커피, 꿀 등 여러가지 기념품을 파는 곳이였어요.
가면은 한국인 직원들이 상주해있어서 한바퀴 돌면서 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저희는 선물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남편이 먹을 커피 원두 하나 구매했어요.

두 번째로 간 곳은 폴로매장.
여기도 마찬가지로 한국인 직원분들이 상주해계시고 매장 설명을 해주세요.
안에는 저희처럼 온 한국인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알아보기로는 인도네시아에 폴로 매장들은 정품이 아니라고 알고 있기도 하고
(과거에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하다가 아예 인도네시아 내 상표권을 등록해 버려
'합법적으로 자체 생산하는 로컬 브랜드'라고 합니다.)
저희는 옷에도 관심이 없어서 옷은 구매하지 않고 비누같은 기념품이 있길래 하나 구매했습니다.

쇼핑센터 가기전에 걱정을 좀 많이 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강매하는 분위기는 아니여서 덜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

두곳을 먼저 들른 후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현지식으로 말씀드리니 가이드분께서 데려가주셨는데
식당 이름이나 간판은 따로 없었고 가정집? 에서 하는 느낌이였어요 😗













현지식 점심식사
바나나잎이 들어간 스프를 주시고, 밥과 닭고기, 돼지고기가 섞인 듯한 음식이 나왔어요.
닭껍질은 가이드분께서 저희 먹으라고 주셨어요 💖
맛은 괜찮았어요! 맛있다 까지는 아니여도 이런 맛이구나~ 하는 느낌?
향신료 들어간 고기들이 조금 퍽퍽하긴 한데 현지인들은 이런 음식을 먹는구나 체험한 느낌이랄까..




식사 후에는 마지막 쇼핑센터를 방문했어요.
앞선 곳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인 직원분이 전담으로 붙어서 상품 설명을 해주시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내부 사진 촬영을 엄격하게 금지하더라고요. (가게 외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달팽이크림, 건과일, 이미테이션 명품 가방, 스카프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매장에서는 꽤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살 게 없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후에 원래 일정은 우붓사원이나 절벽사원 관광으로 선택하는건데
저희는 구경에 관심이 없어서 대신에 스미냑에 동남아 최대규모로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여 구경하기로 했어요.















스미냑 스타벅스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2층 정도에 솔직히 그렇게 크지는 않았어요.
귀여운 발리 곰돌이 인형도 판매하고 발리만의 텀블러 디자인도 있으니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타벅스 메뉴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데와타 라떼와, 시그니처 초콜릿 라떼, 망고케이크를 하나 주문했어요.
가이드분과 기사님도 시원하게 드시면서 쉬시라고 음료 하나씩 사드렸어요.
2층에 자리잡고 먹어봤는데 망고케이크는 비추😂
초콜릿 라떼는 그냥 평범한 초콜릿맛! 데와타 라떼는 많이 단 라떼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최대규모라고 해서 조금 기대했는데 그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구경도 하고 음료도 마시면서 쉴 분들이 오시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여기서 발리에서만 판다는 원두를 선물로 구매했어요.

카페에서 조금 쉬다가 스미냑 소핑거리를 구경했어요.









스미냑 쇼핑거리
가방, 피규어, 기념품 등 여러가지를 판매하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메가아트
메가아트 라는 가게가 있었는데 여기 그릇이나 빨대가방 등 귀여운 것들도 많이 팔더라구요ㅎㅎ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스미냑 쇼핑센터
입구에서 뒤쪽으로 돌아가면 3층규모의 쇼핑센터 입구가 있어요.
여기도 이것저것 구경할 것들이 많더라구요 👍

여기 1층에 센사티아 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임산부도 쓰기 좋은
천연성분의 립밤, 스킨 바디케어 제품들이 있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조금 구매도 하였어요.

그 다음으로는 2일차에 마켓을 가기는 했지만
빈땅마켓도 또 안 가보면 후회한다고 하길래 가기로 했어요.



여기서 추가로 지인들 선물용 핸드크림, 바디크림, 초콜릿, 아락 등을 구매했어요.


구경 후에는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3











아로마 스파
마지막 마사지는 아로마로 골랐어요. (2시간)
리조트 안에 있는 마사지샾 이였는데 간단하게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위를 체크해서 알려드린 후에
마사지를 받고 샤워까지 해서 마무리~
마지막 날이다보니 바로 비행기 타는 일정이다보니 마사지 받고 씻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마사지가 끝나면 직원분이 샤워할 수 있게 물을 틀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후에 팁은 각 2달러씩 드렸어요.

그리고 바로 같은 리조트 안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여기 리조트랑 식당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피자 먹고싶다고 해서 가이드분께서 선택해주셨어요.
처음에 튀김이 나오고 크림파스타와 토마토피자,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이 나왔어요.
크림을 잘 못 먹는 편인데 많이 느끼하지 않아서 괜찮았고 피자는 도우가 너무 딱딱해서 아쉬웠어요.
(갈릭소스 찍어먹고 싶었음😂)

식사까지 마무리 한 후에는 공항에 데려다 주시니 8시쯤 이였어요.
체크인 까지 해주시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모바일 체크인을 미리 다 해둬서 괜찮다고 한 후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팁을 드리고 인사를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렇게 발리에서의 일정이 마무리 되고 한국 돌아와서 보니까
가이드분이 잘 도착했냐고 연락도 주셨어요!
끝까지 친절하셨던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마무리로 신부야 여행가자를 이용한 총 후기 정리!

💬 여행상담 : 상담사분이 귀찮아하시는 느낌이여서 상담할 때 조금 아쉬웠어요.
(서로 카톡으로만 대화를 하다보니 말투가 오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패키지 구성 : 식당 퀄리티나 일정이 알찬 것 같지는 않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일정은 개인이 선택하는 것들이 여러가지 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기 전에 잘 알아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쇼핑센터에 대한 부분을 잘 알아보시고 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가이드 : 가이드분은 우리가 고를 수는 없지만,일단 저희가 매칭된 가이드분(및 기사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시고 불쾌한 경험은 전혀 없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숙소 : 벌레가 많기는 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숙소는 한곳만 있는게 아니라 금액대에 따라서 숙소들이 달라질 수 있으니
코마네카를 이용하시고자 하는 분들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외진곳에 있어서 차가 있는게 아니면 돌아다니기가 힘들어요.

🍱 음식 : 전제적인 패키지의 음식 퀄리티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까지는 아니였어도 그냥 평균 이상 정도는 한 느낌.
음식의 양도 2명이 먹기에 딱 적당한 정도로 나와서
식사량이 좀 많으시거나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 하시는 분들께는 아쉬울 수 있어요.



제 글이 여행의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본 포스팅은 특정 업체를 비방할 목적이 전혀 없으며, 저와 같이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여행을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이 미리 알고 꼼꼼히 대비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공익적 목적으로 작성한 순수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