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눈** 님의 후기

작성일

2026-02-11 12:43

멕시코 칸쿤 5박6일 신혼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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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시 - 000 신혼여행 계약후기 (선택하신 나라명 & 리조트이름)
발리 아야나 리조트 패키지 계약 후기!

(사진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 신혼여행지 (지역명)

👉멕시코 칸쿤


💕 묵었던 숙소 소개 (숙소 사진 3장 이상)

👉 하얏트지바 3박, 스칼렛아르떼 2박 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얏트지바와 스칼렛아르떼 모두 체크인시 저렴한 가격으로 룸을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는데..그 금액이 저렴한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하얏트지바의 경우 일반동 오션프론트 룸이었는데 3박에 200불이었나 내면 성인동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준다는데, 괜찮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체크인결제하고 나서 담당 직원이 그냥 자기가 무료로 성인동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감사하게 팁도 드리고 기분좋게 묵었습니다.
성인동의경우 룸마다 담담 버틀러가 있어서 레스토랑 예약이나 1달러로 지폐교환 등 여러가지를 부탁드릴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예약하실때 아예 성인동으로 예약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스칼렛아르떼는 스위트가든동이었는데 1박에 100달러였나 내면 오션프론트로 바꾸어준다고 해서 괜찮다고 거절하고 룸에 갔는데 스위트가든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가 2개여서 남편과는 따로 잤습니다.
그외에는 룸도 넓고 화장실도 엄청 넓어가지고 정말 편하게 묵었습니다.







방에서 아침에 바라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웠던 하얏트지바에요~






하얏트지바 허니문특전으로 방을 꾸며주셨는데 너무 이뻣어요!!




스칼렛아르떼 스위트가든뷰 방입니다!






스칼렛아르떼는 수영장, 바닷가, 인공바다느낌으로 만든곳도 여러군데라 수영할곳이 정말 많이있어요!
💕 자유여행과 허니문 패키지 중 선택한 종류와 이유는?
👉 자유여행, 칸쿤의 경우 리조트가 대부분이 올인클루시브이고 스칼렛아르떼의 경우 스칼렛파크나 셀하등 여러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수 있기때문에 자유여행을 택했습니다.


💕 신혼여행 일정은 어떻게 계획하셨나요?

👉미국 LA를 경유하여 LA에서 4박동안 여행을 한뒤 칸쿤으로 넘어와 하얏트지바 3박, 스칼렛아르떼 2박으로 계획했습니다.


💕 가장 좋았던 일정이나 추천 일정이 있다면? (사진 2장)

👉 스칼렛아르떼에서 셀하를 갔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저는 스칼렛아르떼에서 2박을 묵었기때문에 1박은 리조트에서 놀고 1박은 셀하를 다녀왔습니다. 셀하에서 스노쿨링과 튜브를타고 물에 둥둥떠서 내려가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셀하에서 다이빙이나 물에빠지는 짚라인도 가능하고, 엄청높이 올라가서 타는 미끄럼틀도 있는데 꼭 한번씩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끄럼틀은 보기에는 정말 높은곳에서 내려와서 무서울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천천히 내려가서 재미있게 탔습니다!
단점은 미끄럼틀에서 나오는 물도 짭짤한 바닷물이에요..ㅎㅎ






이구아나, 앵무새, 메너티도 볼수 있어서 즐거웠어요~튜브타며 숲속도 지나가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튜브를 타고 숲속을 지나면 뻥뚫린 곳으로 나오는데 정말 아름답고 즐거웠어요~

👉하얏트지바에서는 날씨가 바람이 많이불어서 수영장에서 수영은 못하고 선베드에 누워만 있고 하루종일 먹기만 했어요. 특히 그중에서 생면파스타와 피자로 유명한 로렌조와 라바스틸은 정말 추천입니다! 라바스틸은 시간만 더있었으면 한번 더 갈텐데 그러지 못해 좀 아쉬웠어요.
하바네로는 비추입니다. 음식을 여러가지 시켰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많이 안맞아서 거의 남기고 나와서 로렌조로 2탕 뛰러 갔습니다ㅎㅎ향신료나 외국여행가서 현지음식 잘 안맞는 분들은 하바네로는 안가시는게 나을듯해요!
그래도 올인클루시브니까 궁금하시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해변가에 있어서 뷰는 정말 좋더라구요!




라바스틸 농어스테이크와 양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라바스틸 새우와 후식입니다! 특히 저 새우 정말 강추입니다!




둘째날간 로렌조식당입니다!




셋째날간 로렌조입니다! 파스타면도 원하는 면으로 변경 가능해서 첫날과 같은메뉴를 스파게티면으로 변경했어요~
👉스칼렛아르떼에서는 카유코와 타시도 퓨전은 정말 추천합니다! 엔칸타는 현지음식 입에 안맞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 무조건 한국에서 초장챙겨서 카유코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초장을 안챙겨가서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타시도는 일식위주인데 시켰던 모든 메뉴들이 정말 다 맛있었어서 남편도 너무 극찬했습니다.
저는 치노파블라노를 가고 싶었는데 제가 갈땐 공사중이라고 예약이 안되서 미슐랭쉐프가 있다던 퓨전멕시코 음식점인 엔칸타를 갔었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숙소들어와서 저녁에 룸서비스 엄청 시켜서 먹었어요ㅠㅠ






타시도퓨전 정말 강추입니다! 특히 연어초밥 너무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의 천국인 카유코! 초장은 필수입니다.






두번째 음식은 정말 한입먹고 남길정도로 입맛에 안맞았어요..ㅠㅠ






디저트로 나온 코코넛아이스크림과 초코케이크 및 애벌레 마쉬멜로우는 맛있었어요!

💕다녀온 신혼여행지의 장점과 여행 꿀팁을 설명해주세요
👉 저는 1월말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날씨도 보았는데 날씨가 24도 정도 된다고 해서 물놀이 하는데 지장이 없을줄 알았습니다...근데 이게 왠걸....여행내내 바람이 엄청불었습니다...
특히 하얏트지바에 묵은 3박동안 바람이 거의 태풍수준으로 불더라구요...ㅠㅠ알고보니 지금은 칸쿤의 겨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얏트지바에서는 수영장에 거의 발만 담그고 선베드에서 수건덮고 누워서 칵테일만 주구장창 마셨어요..ㅠㅠ물놀이 하려고 암튜브도 챙겨갔거늘.....
다행히 스칼렛아르떼에 갔을때는 바람이 좀 덜불어서 물에 들어가보기는 했는데...그래도 역시 춥더라구요....
셀하가서도 너무 추워서 저는 튜브만타고 스노쿨링은 남편만 했는데, 남편이 찍은 영상이 너무 예뻐서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칸쿤 가시는 분들 물놀이 하시려면 날씨를 잘 확인하시고 가셔야 될듯합니다. 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 선베드에서 햇살받고 누워서 칵테일 마시고 여러음식들 먹는것 좋아하시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바닷가앞 선베드에 누워서 파도소리 들으며 칵테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건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남편은 그게 젤 좋았다고 했어요ㅎㅎ 그리고 매끼니 정말 푸짐하게 챙겨먹어서 둘다 살쪄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물놀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물놀이를 많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