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푸켓 5박 6일 신혼여행 후기 (11/30 입국)


저희는 11월 30일 푸켓에 도착해 5박 6일간의 허니문을 보냈습니다.
1일차는 도착 후 정태진 매니저님과 짧은 미팅을 갖고 숙소로 이동하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매니저님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일차 오전에 자유를 만끽한 뒤, 올드타운을 방문하고 다른 사원에서 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오후에는 특별 오일/스크럽 풀코스 마사지로 완벽하게 힐링 후, 빠통 비치를 구경했습니다.
3일차는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에메랄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긴 후, 다시 한번 고급 풀코스 마사지로 피로를 풀었습니다. 저녁에는 푸켓에서 즐기는 삼겹살과 소주 만찬으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들었습니다.
4일차 낮에는 쇼핑 등 자유시간을 가졌고, 저녁에는 푸켓의 명물인 사이먼 카바레쇼를 관람하며 화려한 밤을 보냈습니다.
5일차는 모든 일정을 정리하는 마지막 풀코스 마사지로 마무리했습니다. 특별한 오일과 스크럽으로 완벽하게 케어 받으며 행복했던 신혼여행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푸켓은 아름다운 추억과 깊은 휴식을 준 최고의 신혼여행지였습니다!
✨ 핵심 요약: 정태진 매니저님 케어, 풀코스 마사지, 스노클링, 삼겹살+소주 조합까지 모두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