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이** 님의 후기

작성일

2024-11-05 16:47

가루다항공 발리 기내식 신부야 여행가자 블럭항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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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마치고 저희 부부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허니문은 패키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신부야 여행가자 라는
여행사를 통해 계약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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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에서 블럭항공으로 가루다항공이 있다고
하셔서 인당 100만원 정도에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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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가루다항공 발리 기내식과
좌석에 대해 적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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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할때 블럭 좌석은
현장에서만 선택이 된다고 해서
최대한 일찍갔는데 사람이 꽤 있어서 그런지
가운데 4좌석을 배정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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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탑승을 했을땐
국적기 답게 베개와 담요를 제공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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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가항공과 다르게 좌석이 넓은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베트남에 이스타를 타고 갔었는데
정말 눈앞에 앞 좌석이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가루다 항공은 그렇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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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80인 신랑이 앉았을때에
정좌세로 앉으면 무릎에서 앞좌석까지
20~30cm 정도의 여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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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눕히고 살짝 밑으로 내려와 앉으면
무릎이 닿을 느낌이긴 했습니다만
저가항공에 비해 아주 안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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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는 영화나 케이팝도 나오는데요
나름 최신영화인 잠, 명량 등을 선택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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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내식이 나오는 타임이었습니다.
탑승 후 1시간이 지났을까요?

비프와 치킨을 선택하라고 했어요.
저는 치킨을 남편은 비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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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김치와
해초 무침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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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나온 치킨은 정말 맛있었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의 치킨은..
정말 별로였어요..ㅠㅠ 가능하면 돌아올때는
다른거 골라서 드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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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료는 맥주나 위스키 와인같은
술을 제공 합니다. 물론 소프트 드링크인
주스 물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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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두 서비스한 후 남은 맥주가 있다면
한캔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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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비프와 위스키 온더락을 골랐는데요
조니워커 레드라벨이었고, 비빔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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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았어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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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케이크도 나오는데요
초코 무스 케이크로.. 정말 너무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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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스마트폰으로 미리 넷플릭스 다운받아온
지옥을 보면서 가면서 지금 위치가 어디인지
중간 중간 체크할수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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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2시간 전에 샌드위치를 하나 주시는데요
이때도 음료는 술이 있어요 ㅎㅎ
술 좋아하시면 진짜 좋으실것 같아요
저는 레드 와인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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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좋아할 참치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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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간식은 슈크림 빵이었어요.
참고로 가루다항공 발리 기내식은
한국에서 출발하는것은 맛있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은.... 정말 맛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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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위스키나 와인은
요구하면 계속 준다고는 한것 같아요~